수많은 청년들이 오늘도 자기소개서를 써내려가며 젊음을 불태우고 있습니다.

그들 중 선택받은 소수는 기업의 면접 호출을 받습니다.

 

하지만 그들은 면접을 보기도 전에 큰 부담에 부딪히게 됩니다. 바로 면접정장.

면접때 느끼는 가장 큰 부담이 면접정장을 구입하는 것이라고 신입 구직자의 92%가 답합니다.

' 관련기사 신입 구직자 91.9% 면접보다 부담되는 건. Click'

 

꼭 좋은 정장, 브랜드 기성복을 입고 면접장에 나서야 되는 이유가 있는 걸까요?

면접은 '나를 말하는 시간'입니다.

화사한 옷을 입어야만 자신을 말할 수 있는 걸 까요?

예전 게시글에서 말했다시피, 스타일을 창조하는 것은 내 자신을 제대로 아는 것에서 시작합니다.

 

나만의 이야기를 시작할 수 있을 때 당신의 스타일은 빛이 난다는 것입니다.

(여기서 말하는 스타일은 나의 개성을 말해줄 수 있는 패션을 말합니다.)

좋은 옷을 소유해야 한다는 강박관념에서 벗어나, 당신의 이야기를 빛나게 할 좋은 방법을 찾아보는 걸 어떨까요?

 

'취업의 정답'을 쓴 하정필씨는 말합니다.

'방금까지 집에서 게으름을 피우며 트레이닝복을 입고 부스스한 얼굴로 텔레비전을 보며 뒹굴던 사람이 갑자기 화사한 옷으로 갈아입고 매우 성실하고 깔끔한 표정으로 앞에 앉아 있다 해도 면접관은 그 사람의 실체를 결국은

알아채게 된다. 그것이 면접관이 피면접자를 판단하는 눈이다.'

 

당신이 만약 구직자라면, 당신에게 필요한 것은 '자신을 아는 것'입니다.

면접관이 원하는 것은 겉으로 드러난 당신의 패션이 아니라, 당신만의 자기 철학을 아는 것입니다.

그것이 바로 당신이 진짜로 살아온 삶의 가치이며 취업의 가치를 말하기 때문입니다.

 

비싼 정장, 브랜드 기성복은 중요치 않습니다.

 

면접정장에 대한 부담을 줄이고 싶다면, 열린옷장을 이용해보는 건 어떨까요?

당신에게 필요한 면접정장을 저렴한 가격으로 빌려드립니다.

열린옷장이 보관하고 있는 정장은 다른 맞춤 정장이나 기성복과 다릅니다.

정장 하나하나마다 기부하신 분들의 이야기가 담겨있기 때문입니다.

 

서울시장 선거를 위해 입었던 박원순 서울시장의 정장부터, 자신의 첫 면접정장이었던 탐스슈즈 임동준 이사의 정장까지…

 

이야기가 담긴 정장을 입는다는 것 꽤 근사하지 않을까요?

면접때 좋은 이야기가 될 수 있을 것입니다.

 

단 명심하세요. 자신을 제대로 알 때 당신의 스타일은 시작된다는 사실말에요.


Posted by 열린옷장

댓글을 달아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