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 간소한 삶을 살기 위한 우리들의 노력
공유경제 Dream 2012. 5. 26. 13:39 |경제위기는 우리의 가치체계를 뒤흔들어 무엇이 진정으로 중요한지 다시 생각하도록 만들었다.
그들은 이제 '될 수 있으면 물건을 덜 사려고' 노력하며, '더 간소한 삶을 살기 위해' 고민한다.
-리사 갠스키, The Mesh 저자
'공유경제 Dream' 카테고리의 다른 글
위즈돔 멘토파티에서 "공유경제를 폼나게" 배웠어요! (0) | 2012.05.26 |
---|---|
’공유의 경제’와 ‘공유경제’의 차이는? (0) | 2012.05.26 |
더 간소한 삶을 살기 위한 우리들의 노력 (0) | 2012.05.26 |
당신이 원하는 것은 디스크인가요? 거기에 저장된 메세지인가요? (1) | 2012.05.26 |
법정스님의 무소유 정신 (0) | 2012.05.26 |
The mesh의 저자 리사 갠스키는 공유경제를 이렇게 표현하네요. (0) | 2012.05.26 |
댓글을 달아 주세요